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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여행/동남아 여행기

🌴 [괌 단체여행기 1편] 여름휴가, 직원들과 함께한 힐링의 시간 🏖️

by 신태양 노트 2025. 4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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❤️ 투 러버스 포인트에서 단체샷


투 러버스 포인트(Two Lovers Point)’는 괌의 대표적인 포토 스폿 중 하나예요.
높은 언덕 위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직원들과 찍은 단체사진 한 컷!

맑은 하늘과 푸른 잔디 위에서 남긴 이 사진은 이번 여행의 상징 같은 장면이 되었답니다.
이 순간,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을 거예요.. “정말 잘 왔다!”


🌊 바닷속으로! 아틀란티스 잠수함 체험


바다 위에 떠 있는 흰색 잠수함이 오늘의 주인공, 아틀란티스 서브마린.
잠수함 내부에서는 수신기 장치를 착용하고, 바깥 창으로 펼쳐지는 해양 생태계를 감상합니다.
생각보다 훨씬 넓고 안정적이었어요!


🚤 바다 위에서 시작된 특별한 체험

 

 
해양 액티비티를 위해 탑승한 보트 위. 시원한 바닷바람과 푸른 수평선이 반겨줍니다. 직원들 얼굴에도 기대감이 가득했죠.
안전 교육도 꼼꼼히 받고, 바닷속을 향한 항해가 시작되었습니다.


🐠 바닷속 풍경과 헬멧 다이빙


바닷속에서 직접 만난 다양한 물고기들과 산호초.
헬멧 다이빙 중 촬영한 사진으로, 가까이에서 수중 생물을 관찰하는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.


🍽️ 해변 디너와 폴리네시안 라이브


해질 무렵, 야외 식당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저녁은 또 다른 감동이었죠.
기타 연주와 전통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디너타임.
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정리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.


🌴
직원들과 함께한 괌에서의 첫날은 설렘과 웃음으로 가득했어요.
하지만 진짜 괌의 감성은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.

다음 편에서는 사랑의 절벽에서 바라본 드넓은 바다와,
붉게 물든 석양 아래 펼쳐진 남국의 낭만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


📌 다음 편도 함께 보면 좋은 글

 
🌺 [괌 단체여행기 2편] 사랑의 절벽과 석양, 남국의 감성을 담다 🌅
👉 /🌺-괌-단체여행기-2편-사랑의-절벽과-석양-남국의-감성을-담다-🌅-1

 


📸 이 글에 담긴 사진은 모두 제가 직접 찍은 소중한 기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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⚠️ 글과 사진은 저작권 보호를 받고 있으며, 출처 없는 복제는 어렵습니다.

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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